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6개

두 글자:12개 세 글자:13개 🤞네 글자: 16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70개 모든 글자:117개

  • 것이 약 : (1)비판이나 꾸지람이 당장에 듣기에는 좋지 아니하지만 잘 받아들이면 본인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쓴 약이 더 좋다’
  • 하다 : (1)일 따위를 오래 끌지 않고 얼른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커쓴다’로도 적는다.
  • 밤버섯 : (1)비늘가락지버섯과의 독버섯. 썩은 나무뿌리나 그루터기에 돋는데 노란 밤색 또는 노란색이다.
  • 개고기 : (1)체면도 양심도 없이 짓궂게 지분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아풀 : (1)‘개곽향’의 북한어.
  • 맛팅크 : (1)소태나무, 귤껍질, 삽주를 잘게 썰어 섞어서 알코올로 추출한 용액. 위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 굴레 : (1)일이나 구속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별꽃 : (1)‘별꽃풀’의 북한어.
  • 하다 : (1)‘얼씬하다’의 방언 (2)일 따위를 오래 끌지 않고 얼른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거쓴다’로도 적는다.
  • 소리꾼 : (1)듣기에 거슬리나 도움이 되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
  • 자주 : (1)용담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으로 양 끝이 좁다. 9~10월에 자줏빛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위에서부터 피고, 열매는 넓은 피침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잎이 달린 줄기는 건위제(健胃劑), 지사제(止瀉劑)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쓰디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쓴쓴다’로도 적는다.
  • 네귀 : (1)용담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다. 6~8월에 자주색 또는 보라색 반점이 있는 흰색의 잔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잎과 줄기는 약용한다. 높은 지대의 풀밭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돌버섯 : (1)그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처음에는 반둥근 모양이나 점차 평평하게 퍼지고 밤색 또는 붉은 밤색을 띤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고 갓의 색과 같다. 대의 위쪽에는 그물 무늬가 있고 아래쪽에는 보드라운 털이 있다. 여름, 가을철에 주로 침엽수림에 돋는다.
  • 붉고 : (1)빛이 좋아서 맛있을 듯한 간장이 쓰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좋으나 실속은 흉악하여 안팎이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잎 : (1)용담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다. 8~9월에 자줏빛 꽃이 원추(圓錐) 모양의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우리나라 백두산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쓴으로 시작하는 단어 (38개) : 쓴 개고기, 쓴 것이 약, 쓴그물버섯, 쓴나물, 쓴냉이, 쓴너물, 쓴너삼, 쓴노물, 쓴 도라지[오이] 보듯, 쓴돌버섯, 쓴말, 쓴맛, 쓴맛 단맛 다 보았다, 쓴맛팅크, 쓴메밀, 쓴물, 쓴박, 쓴밤독버섯, 쓴밤버섯, 쓴방아풀,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쓴소리, 쓴소리꾼, 쓴소리하다, 쓴술, 쓴쓴하다, 쓴 약이 더 좋다, 쓴 오이 한 개 안 준다, 쓴 우유, 쓴웃음 ...
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쓴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